국가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방법 - 베트남, 폴란드, 그리고 번영의 기원
라이너 지텔만 (지은이),황수연 (옮긴이)리버티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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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279쪽
152*225mm
363g
ISBN : 978899876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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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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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애덤 스미스는 300년 전에 태어났다. 자기의 저작 ≪국부론≫에서, 그는 가난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 경제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경제적 자유가 이 성장의 결정적인 전제 조건이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지난 250년에 걸친 발전들은 애덤 스미스가 옳음을 증명했다. 시장 경제는 인간 역사에서 견줄 데 없는 전 세계적 빈곤 감소로 이어졌다.
그러나 빈곤과의 투쟁은 여전히 많은 나라에서 가장 절박한 과제 중 하나이다. 비록 최근 몇십 년간 큰 진전이 이루어졌을지라도, 세계 인구의 거의 10퍼센트는 아직도 극빈 상태에서 살고 있다. 50년간의 개발 원조 후에, 한 가지는 명백하다. 이 빈곤 투쟁 모형은 실패했다. 비록 아프리카만큼 많은 개발 원조를 받은 어떤 다른 대륙도 없을지라도, 많은 아프리카 나라에서 빈곤 수준은 끔찍하다.
그러나 빈곤과의 투쟁에서 무엇이 정말 도움이 되는가? 라이너 지텔만은 애덤 스미스의 견해들이 여전히 오늘날에도 정말 얼마나 적절한지 보여준다. 그는 베트남과 폴란드의 예들을 들고, 국가들이 어떻게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두 나라 다 수백만이 죽은 파괴적인 전쟁들의 희생자였다. 그리고 두 나라 다 전쟁이 아직 파괴하지 않았었던 것을 파괴한 사회주의 계획 경제들 치하에서 고생했다. 1990년에, 베트남은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고 폴란드는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였다. 지텔만은 베트남과 폴란드에서 경제 개혁들이 어떻게 빈곤과의 투쟁에서 이겼는지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 수준을 선풍적으로 향상했는지 서술한다.
풍부한 자료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폴란드와 베트남에서 사람들의 일상생활도 서술하는데, 개혁들을 경험한 일반 시민들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들과 개인적 이야기들을 포함한다. 그는 두 나라 다의 선풍적인 향상의 이유들을 식별-하고 다른 경제들이 그것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탐구-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11
조지 길더의 서문 15
1.애덤 스미스가 옳았다:
오직 경제적 자유만이 빈곤을 타파할 수 있다 19
2. 무엇이 빈곤에 맞서는 데 도움이 되는가−
그리고 무엇이 도움이 되지 않는가 33
3. 베트남: 도이 모이−용의 상승 51
4. 폴란드: 흰 독수리의 비상 155
결론: 국가들의 부와 빈곤 243
지은이에 관해 250
참고 문헌 252
인명 색인 267
옮긴이 후기 274
옮긴이에 관해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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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라이너 지텔만 (Rainer Zitelmann)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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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Frankfurt am Main)에서 태어났다. 그는 1978년부터 1983년까지 역사와 정치학을 공부했고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1986년에, 그는 프라이헤어 폰 아레틴(Freiherr von Aretin) 교수의 지도로 자기의 학위 논문≪히틀러. 한 혁명가의 자아상(Hitler. Selbstverstandnis eines Revolutionars)≫[영문: ≪히틀러의 국가 사회주의(Hitler’s National Socialism)≫]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우등의(summa cum laude)” 평점을 받은 이 연구는 전 세계적 관심과 인정을 받았다.
1987년부터 1992년까지, 지텔만은 베를린 자유 대학교(Free University of Berlin)의 중앙 사회 과학 연구소(Central Institute for Social Science Research)에 근무했다. 그다음 그는, 그 당시 독일에서 세 번째 큰 서적 출판 그룹인, 울스타인-프로필레언(Ullstein-Propylaen) 출판사의 편집장이 되었고 지도적인 독일 일간 신문 ≪디 벨트(Die Welt)≫의 여러 부를 이끌었다. 2000년에, 그는 자기의 기업, Dr. ZitelmannPB. GmbH를 설립했는데, 이것은 그 후 독일에서 부동산 회사들에 자문하는 시장 주도 기업이 되었다. 그는 그 기업을 2016년에 팔았다.
2016년에, 지텔만은 포츠담 대학교(University of Potsdam)에서 볼프강 라우터바흐(Wolfgang Lauterbach) 교수의 지도하에 엄청난 부자들의 심리학에 관한 자기의 학위 논문으로, 이번에는 사회학에서, 자기의 두 번째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두 번째 박사 학위 논문은 영어로 ≪The Wealth Elite(우리말 번역: 부의 해부학)≫로 출판되었고 엄청난 부자들의 심리학을 다룬다.
지텔만은 총 29권의 책을 썼는데, 이것들은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되어 상당한 성공을 누렸다. 그는 아시아, 미국 그리고 유럽에서 많이 요청받는 초청 연사이다. 지난 몇 년에 걸쳐, 그는 많은 세계 지도적인 언론 매체에 기사들을 썼고 인터뷰들에 응했는데, ≪르몽드(Le Monde)≫, ≪르푸엥(Le Point)≫, ≪코리에레 델라 세라(Corriere della Sera), ≪일 조르날레(Il Giornale)≫,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디 벨트(Die Welt)≫, ≪슈피겔(Der Spiegel)≫,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eue Zurcher Zeitung)≫,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타임스(The Times)≫, ≪내셔널 인터리스트(National Interest)≫, ≪포브스(Forbes)≫ 그리고 중국과 베트남에서의 많은 매체를 포함한다. 이 책의 독자들은 특히 그의 책들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The Power of Capitalism)≫, ≪여론에서의 부자들(The Rich in Public Opinion)≫ 그리고 ≪반자본주의자들의 열 가지 거짓말(In Defense of Capitalism)≫을 읽기를 권한다. 라이너 지텔만의 생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rainer-zitelmann.com에서 볼 수 있다. 접기

최근작 : <국가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방법>,<재무적 자유>,<반자본주의자들의 열 가지 거짓말> … 총 54종 (모두보기)
황수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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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성대학교(행정학과 교수)를 정년퇴직하였으며,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현 시장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으로, 그리고 경성대학교 재직 중에는 애리조나 대학교 경제학과[1991년(풀브라이트 교환학자), 1997년], 조지 메이슨 대학교 공공선택 연구 센터(2004년), 그리고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경제학과 및 스타브로스 센터(2013년)에서 교환 교수로 연구하였다. 공공선택론,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 시장 경제, 그리고 자유주의 분야의 책을 다수 번역하였는데, 역서 중에는 라이너 지텔만 박사가 쓴 ≪반자본주의자들의 열 가지 거짓말≫, ≪가난한 사람들이 자기 처지를 개선할 유일한 희망은 시장 경제≫(전자책), 그리고 ≪재무적 자유≫가 있다. 자유기업원에 매주 금요일 라이너 지텔만과 랜들 홀콤의 칼럼들을 번역해서 게재하고(https://cfe.org/bbs/bbsList.php?cid=ZC와 https://cfe.org/bbs/bbsList.php?cid=HC), 블로그를 운영한다(https://blog.naver.com/bcmee). 접기

최근작 : <제임스 뷰캐넌.고든 털럭, 국민 합의의 분석>,<[큰글씨책] 제임스 뷰캐넌.고든 털럭, 국민 합의의 분석 >,<사익론> … 총 49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애덤 스미스는 300년 전에 태어났다. 자기의 저작 ≪국부론≫에서, 그는 가난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 경제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경제적 자유가 이 성장의 결정적인 전제 조건이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지난 250년에 걸친 발전들은 애덤 스미스가 옳음을 증명했다: 시장 경제는 인간 역사에서 견줄 데 없는 전 세계적 빈곤 감소로 이어졌다.
그러나 빈곤과의 투쟁은 여전히 많은 나라에서 가장 절박한 과제 중 하나이다. 비록 최근 몇십 년간 큰 진전이 이루어졌을지라도, 세계 인구의 거의 10퍼센트는 아직도 극빈 상태에서 살고 있다.
50년간의 개발 원조 후에, 한 가지는 명백하다. 이 빈곤 투쟁 모형은 실패했다. 비록 아프리카만큼 많은 개발 원조를 받은 어떤 다른 대륙도 없을지라도, 많은 아프리카 나라에서 빈곤 수준은 끔찍하다.
그러나 빈곤과의 투쟁에서 무엇이 정말 도움이 되는가? 라이너 지텔만은 애덤 스미스의 견해들이 여전히 오늘날에도 정말 얼마나 적절한지 보여준다. 그는 베트남과 폴란드의 예들을 들고, 국가들이 어떻게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두 나라 다 수백만이 죽은 파괴적인 전쟁들의 희생자였다. 그리고 두 나라 다 전쟁이 아직 파괴하지 않았었던 것을 파괴한 사회주의 계획 경제들 치하에서 고생했다. 1990년에, 베트남은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고 폴란드는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였다.
놀랄 만한 세부 사항들로 가득 찬 이 흥미로운 책에서, 지텔만은 베트남과 폴란드에서 경제 개혁들이 어떻게 빈곤과의 투쟁에서 이겼는지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 수준을 선풍적으로 향상했는지 서술한다.
지텔만이 풍부한 자료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그는 또한 폴란드와 베트남에서 사람들의 일상생활도 서술하는데, 개혁들을 경험한 일반 시민들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들과 개인적 이야기들을 포함한다. 그는 두 나라 다의 선풍적인 향상의 이유들을 식별-하고 다른 경제들이 그것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탐구-한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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