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처럼 생각하기 |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논리철학자 최훈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우리는 과학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한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비과학적으로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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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첫 저서인 이 책 『수도자처럼 생각하기』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아시안 미디어 어워드 Asian Media Awards, 스트리미 어워드 Streamy Awards 등에서 수상한 탁월한 스토리텔러이기도 하다.
과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자연과 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파악하여 생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시리즈 세트』 전3권. 과학 지식보다는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서 생각하는 방법을 경험하는데 ...
상식을 뒤엎는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운다과학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푹~ 빠질, 기상천외한 질문이 듬뿍 담긴 과학책이 왔다!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시리즈는 자연에서, 생활에서 만나는 다양한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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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로서 3년간 수행을 하고, 돌아와서는 결혼도 하고 본인이 깨달은 목적 있는 삶을 위한 기술을 '수도자처럼 생각하기'에서 공유한다. 2017년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2021년 기준으로 30대 중반도 안되었다는 이야기 ...
사회가 정의하는 '행복한 삶'은 모두의 행복한 삶인 동시에 그 누구의 행복한 삶도 아니다.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유일한 방법은 그런 소음을 걸러내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게 바로 수도자의 마음가짐을 세우는 첫 번째 단계다. 모두의 삶인 동시에 ...
‘수도자처럼 생각하기’의 목표는 자존심, 질투, 욕정, 불안, 분노, 원망, 응어리에서 자유로운 삶이다. 저자에 따르면 현대인에게 수도자의 마음가짐을 장착하는 것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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