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20, 2024

見田石介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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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田石介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見田 石介みた せきすけ人物情報
生誕 1906年4月23日
日本島根県津和野
死没 1975年8月9日(69歳没)
子供 見田宗介(真木悠介)
学問
研究分野 哲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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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田 石介(みた せきすけ、1906年4月23日 - 1975年8月9日)は、日本哲学者マルクス主義経済学者ヘーゲル研究者。旧姓は甘粕、筆名「佐竹 恒有」、「瀬木 健」。

経歴[編集]

1906年、島根県津和野生まれ。1923年3月県立富山中学校4学年修了。1927年3月旧制第四高等学校理科卒業。1930年京都帝国大学文学部哲学科卒業[1]波多野精一に師事し、ヘーゲルの歴史哲学を研究した。

1930年4月に同大学大学院に進学し、同時に平安女学院講師に就職するが、1931年3月に大学院を退学。同年4月に平安女学院講師も退職する。1932年10月に創立された唯物論研究会に11月に参加。1933年機関誌『唯物論研究』に執筆開始。1934年『ヘーゲル哲學への道』を、1935年『唯物論全書 藝術論』を刊行した。しかし、1940年1月に唯物論研究会に関連して検挙される。同年11月起訴猶予で釈放。1941年日本大学予科教授、1947年4月に同学を退職。唯物論研究会会員。元民主主義科学者協会幹事。同年民主主義科学者協会哲学部会機関誌『理論』の編集代表者となり1950年6月まで継続させる。『理論』編集に専念する。

1951年4月より愛知大学教授、1952年5月同学を退職し、大阪市立大学講師に就任。1961年10月より大阪市立大学教授、1970年3月同学を定年退官。1971年3月日本福祉大学教授に就任。この間1968年4月より1969年3月まで大阪市立大学経済研究会会長[2]。また、1973年12月からは雑誌『唯物論』編集委員会の顧問をつとめた。

門下に上野俊樹林直道などがいる。

1975年8月9日、関西勤労者教育協会による「哲学ゼミナール」に出講、帰宅後急逝した[3]。死因は心筋梗塞。69歳没。

家族・親族[編集]

1933年の結婚より妻の姓を名乗る。従兄:甘粕重太郎 - 父の兄の子
従兄:憲兵大尉甘粕正彦。父の弟の子。正彦の弟に三菱信託銀行社長・会長の甘粕二郎、陸軍中佐の甘粕三郎。
子:見田宗介(真木悠介)は社会学者。
孫:見田竜介は漫画家。

思想[編集]

唯物論[編集]

小林多喜二の「一九二八年三月一五日」を読んで、唯物論が人間の魂の内部に滲透することを悟り唯物論者になる[3]

1933年から1938年までの『唯物論研究』および後続誌『学藝』への甘粕石介名での執筆は、「ヘーゲル哲学の環境」、「天才と社会」、「美学か芸術学かー城北氏へのお答へー」、翻訳:ヘーゲル「文学[詩]の本質」、書評:守田正義著『音楽論』、「芸術の写実について」の6編。唯物論研究会の執筆陣の中では、専門範囲を定めて活躍している。一方、同じ誌上には筆名瀬木健での執筆もあって、内容が多岐にわたっている。唯物論全書作成にも参加し、戸坂潤らを中心とした初期の唯物論研究会による集団学習方式のさまざまな実践を体現している。

戦後約十年の間は、戸坂没後の時代にあって弁証法、唯物論の普及啓発に尽くした。ヘーゲルの所論、肯定論、反対論を精査吟味し、残すべき中核となる理念を抽出するという学習者、解釈者の態度を貫きつつ、最初機関誌編集者の立場から、1951年からは大学教授の立場から啓発活動を継続した。民主主義科学者協会員としては、哲学部会の活動を牽引、「民主主義哲学」の構築を志した[4]

1956年頃、哲学から経済学へと研究領域を移行する[5]。マルクス経済学に関しても所論、肯定反対論の分析を通じ、解釈者兼紹介者の立場をとった。

見田石介の資本論との遭遇 見田石介が資本論と遭遇したのは、1951年に、岡本博之教授の尽力によって、大阪市立大学経済学部講師として赴任し、彼のために新設された経済哲学という科目を担当したのがきっかけである。この点は、見田石介著作集第1巻(1976年10月12日、大月書店、15頁から16頁)に掲載された、彼の弟子の一人たる林直道氏執筆「見田石介氏の学問と生涯」に具体的に記述されている。

林直道氏は、この頃の見田石介の様子を以下のように回想している。

「市大経済学部では見田氏のために「経済哲学」という課目を新設したが、これまで哲学者として通ってきた見田氏が、46歳になってから経済学に転換するために、ひじょうな努力を払ったことは想像にかたくない。文字どおり初心にかえり、熱心に『資本論』や『経済学批判』と格闘し、たくさんのノートをとっていた氏の姿が今も私の目にうかぶ。」

弁証法[編集]

見田石介は、ヘーゲルとマルクスの研究を通して、弁証法を、思惟、歴史、自然のすべてに通ずる一般的法則だと認識した。

この点は、見田石介著作集第1巻所収「分析的方法とヘーゲルおよびマルクスの弁証法的方法」に続く付録(ヘーゲルとマルクス、1974年10月5日の講演のレジメ全文)の冒頭で以下のように記述されている。
ヘーゲルは、時代的な制限もあり、ことにその観念論の立場の制限があったが、自然、社会、思考の諸過程を深く研究することによって、それらを支配している弁証法の諸法則を発見し、これをはじめて包括的に叙述するという業績をなしとげた。— 「見田石介著作集第1巻」255頁

この点は、28歳で最初に上梓した「ヘーゲル哲学への道」では、以下のように記述されている。
ヘーゲルの弁証法は、かかる限られた世界のみの法則ではなく、思惟、歴史、自然のすべてに通ずる一般的法則である。— 「見田石介著作集補巻」19頁

付録(ヘーゲルとマルクス、1974年10月5日の講演のレジメ全文)は見田石介著作集編者が見田逝去後遺族の許諾を得て著作集に収録した草稿であり、遺稿である。

科学の発展の歴史を明確に区切る事は出来ないが、見田の脳裏には、これら三つの領域が存在し、弁証法はそれら三つの領域を支配する一般的法則だと認識していた。

著作[編集]

『唯物論研究』〔復刻版〕別巻1976年、青木書店 なお、同誌には、「現代日本における観念論哲学界鳥瞰図」、「優生学について」、書評:イシチェンコ編『唯物弁証法辞典』、書評:『ソヴェートの教育の全貌』、書評:ピンケウィッチ『教育学概論』、「芸術遺産の摂取」、書評:『ラモオの甥』、書評:ウィットフォーゲル著『市民社会史』、書評:『世界文化』10月号ー現代フランス文化の紹介ー、翻訳:マルセル・プルナン「生物学とマルクス主義」、「評伝の方法についての覚書」、書評:黒田辰男訳編『ゲーテ論攷』、書評:舟木重信著『ゲーテ・ハイネ・現代文芸』、書評:小泉丹著『生物学巡礼』、書評:舟木重信著『ゲーテ人生読本』、「邦人作曲コンクールと独立美術展」、「直接的認識のカテゴリー」の16編が瀬木名で掲載されている。『ヘーゲル哲学への道』1934年、清和書店、のちに再刊1947年、解放社、再々刊1996年、こぶし書店
『唯物論全書芸術論』1935年、三笠書房
『現代哲学批判』1948年、北隆館 のちに再刊1995年、こぶし書店
『藝術学の諸問題』1948年、塙書房
『辯證法を學ぶ人のために』1948年、解放社
『新しい人間の誕生ー唯物論的人間の把握』1948年、史学社
『芸術論』1949年、三笠書房
『ヘーゲル─辯証法哲學者としての─』1949年5月30日、解放社「はしがき」で本人が記述しているように、28歳で上梓した「ヘーゲル哲学への道」の続編に当たり、終戦を跨ぐ15年後の43歳の業績である。
『科学論 現代哲学全書12』1958年、青木書店
『資本論の方法』1963年7月、弘文堂
『宇野理論とマルクス主義経済学』1968年、青木書店
『価値および生産価格の研究』1972年4月20日、新日本出版社、当時、見田石介は、日本福祉大学教授だった。
『経済学の基礎』1975年、日本福祉大生協
『見田石介著作集 全7巻』1976年-1977年刊行、大月書店『第一巻 ヘーゲル論理学と社会科学』
『第二巻 科学論と弁証法』
『第三巻 資本論の方法Ⅰ』
『第四巻 資本論の方法Ⅱ』
『第五巻 マルクス主義経済学の研究』
『第六巻 現代イデオロギー論』
『補巻 ヘーゲル哲学への道、芸術論』
『ヘーゲル大論理学研究 全3巻』1979-1980年刊行、大月書店『第一巻 「序論(論理学の一般的概念、論理学の一般的区分)」』 - 内容 「第一部 有論 第一編 質(規定性)」
『第二巻 「本質論 第一編 (自己反省における反省としての本質)」』
『第三巻 「第二部 本質論(続き)第二編 現象、第三編 現実性」』

翻訳[編集]ヘーゲル『美学体系(1)ヘーゲル美学の弁証法』1932年、春陽堂
ゴールトン『天才と遺伝』上・下 1935年、岩波書店
クーノー・フイシャー『ヘーゲル傳』1935年10月15日、三笠書房、Kuno Fischer(1824─1907)、Geschichte der neueren Philosophie ヘーゲルの巻における「伝記、著作」の部分の訳。訳者はしがきをhttp://hyonmoku58.blog.fc2.com/blog-entry-3460.htmlに掲載したので参考にして頂きたい。
ディルタイ『青年時代のヘーゲル』1938年5月17日、三笠書房、Wilhelm Dilthey(1833-1911)"Die Jugendgeschichte Hegels"、のちに名著刊行会より1976年9月15日に再刊。
ヘーゲル『美学講義』1・2 1949年、1950年、北隆館

雑誌論文[編集]「ヘーゲルと浪漫主義」『思想』第145號 1934年

参考文献[編集]

出典は列挙するだけでなく、脚注などを用いてどの記述の情報源であるかを明記してください。 記事の信頼性向上にご協力をお願いいたします。(2015年3月)
『旅行記・日誌』1976年8月、見田キヨ[注釈 1]
「見田石介氏の人と学問」(高田太久吉、週刊読書人、第1159号、1976年、4頁)

脚注[編集]

注釈[編集]
^ 1940年から1945年にかけての生活記録。

出典[編集]
^ 『京都帝国大学一覧 昭和5年』京都帝国大学、1930年12月、p.450
^ 「見田石介先生略歴」『唯物論』1975年11月号
^ a b 岩崎允胤「見田石介先生の御逝去を悼む」『唯物論』1975年11月号
^ 「創刊の言葉」「編集の後で」『理論』創刊號、1947年2月
^ 『価値および生産価格の研究』1972年、新日本出版社

関連項目[編集]見田宗介 - 石介の息子、社会学者
見田竜介 - 石介の孫、漫画家
田村勝夫 - 石介の生徒、宗介の担任、サイマル出版会創業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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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 이시스케
1개의 언어 버전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미다 이시스케미타 세키스케인물 정보
탄생 1906년 4월 23일 일본 시마네 현 쓰와노

사망 1975년 8월 9일 (69세)
어린이 미타 무네스케(마키 유스케)
학문
연구분야 철학
템플릿 보기


미타 이시스케 ( 미타세키스케 , 1906년 4월 23일 - 1975년 8월 9일 )는 일본의 철학자 ·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 헤겔 연구자 . 켄」.

경력[ 편집 ]

1906 , 시마네 태생 . 1923 3 현립 도야마 중학교 4 학년 수료 . ​, 헤겔 의 역사 철학을 연구했다.

1930년 4월에 동대학 대학원에 진학하고, 동시에 헤이안 여학원 강사 에 취직하지만, 1931년 3월에 대학원을 퇴학 . 논연구회 에 11월에 참가 . 1934년「헤겔 철학에의 길」을, 1935년 「유물론 전서 ' 예술론 '을 간행했다. 그러나 1940년 1월에 유물론 연구회 관련하여 검거된다 . 유물론 연구회 회원. 전 민주주의 과학자 협회 간사 .

1951 4월부터 아이치 대학 교수 , 1952 5 월 동학을 퇴직해, 오사카 시립 대학 강사에 취임 . 1971년 3월 일본복지 대학교 수로 취임.이동 1968 4월부터 1969년 3 월까지 오사카시립대학경제연구회장 [ 2 ] . 고문을 맡았다.

문 아래에 우에노 슌키 , 하야시 나오미 등이 있다.

1975년 8월 9일, 간사이 근로자 교육 협회에 의한 「철학 세미나르」에 출강, 귀가 후 급속했다 [ 3 ] . 사인은 심근경색. 69세몰.

가족·친족[ 편집 ]

1933년의 결혼보다 아내의 성을 자칭한다.사촌 : 아마미 시게타로 - 아버지의 형의 아이
사촌: 헌병 대위 아마미 마사히코 . 아버지의 동생의 아들. 마사히코의 동생 미츠비시 신탁 은행 사장, 회장의 아마 미지로, 육군 중령의 아마 미사로.
아이:미다 무네 스케(마키 유스케) 는 사회학자.
손자 : 미타 다스케는 만화가.

사상[ 편집 ]

유물론[ 편집 ]

고바야시 타키 지의 「1928년 3월 15일」을 읽고, 유물론이 인간의 영혼의 내부에 삼투하는 것을 깨닫고 유물론자가 된다 [ 3 ] .

1933년 부터 1938년 까지의 '유물론 연구' 및 후속지 '학예'에 대한 감산석 개명에서의 집필은 '헤겔 철학의 환경', '천재와 사회 」, 「미학인가 예술학인가-성북씨에게의 대답에ー」, 번역:헤겔 「문학[시]의 본질」, 서평:모리타 마사요시의 「음악론」, 「예술의 사실에 대해서 6편. 유물론 연구회의 집필진 중에서는 전문 범위를 정하고 활약하고 있다. 전서 작성에도 참가해, 토사카 쥰 등 을 중심으로 한 초기의 유물론 연구회에 의한 집단 학습 방식의 다양한 실천을 체현하고 있다.

전후 약 10년간은, 토사카 몰후의 시대에 있어서 변증법, 유물론의 보급 계발에 다했다. 학습자, 해석자의 태도 을 관철하면서, 최초 기관지 편집자의 입장으로부터, 1951년부터는 대학 교수의 입장으로부터 계발 활동을 계속했다. 구축을 뜻했다 [ 4 ] .

1956 년경 철학에서 경제학으로 연구영역을 이행한다 [ 5 ] .

미타 이시스케의 자본론과의 만남 1951년 오카모토 히로유키 교수의 진력으로 오사카시립대학 경제학부 강사로 부임하고 그를 위해 신설된 경제철학이라는 과목을 담당한 것이 계기입니다. 이다. 이 점은, 미다 이시스케 저작집 제1권(1976년 10월 12일, 오츠키 서점, 15페이지~16페이지)에 게재된, 그의 제자 중 한 명인 하야시 나오미치씨 집필 「미타 이시스케씨 의 학문과 평생」에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하야시 나오 미치씨는, 이 무렵의 미다 이시스케의 모습을 이하와 같이 회상하고 있다.

「시대경제학부에서는 미다씨를 위해서 「경제철학」이라는 과목을 신설했지만, 지금까지 철학자로서 다니던 미다씨가, 46세가 되고 나서 경제학으로 전환하기 위해, 히조 나 노력을 기울인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문자 그대로 초심으로 바뀌어, 열심히 '자본론'이나 '경제학 비판'과 격투해, 많은 노트를 취하고 있던 씨의 모습이 지금도 나의 눈에 엿보는 .

변증법[ 편집 ]

미타 이시스케는 헤겔과 마르크스 의 연구를 통해 변증법을 사유, 역사, 자연 모두에 통과시키는 일반적인 법칙이라고 인식했다.

이 점은, 미타 이시스케 저작집 제1권 소수 「분석적 방법과 헤겔 및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방법」에 이어지는 부록(헤겔과 마르크스, 1974년 10월 5일의 강연의 레지메 전문)의 시작에서 이하 와 같이 기술된다.
헤겔은 시대적인 제한도 있고, 그 관념론의 입장의 제한이 있었지만, 자연, 사회, 사고의 여러 과정을 깊게 연구함으로써,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 변증법의 제법칙을 발견 그리고 이를 처음으로 포괄적으로 서술한다는 업적을 거두었다.— 「미다 이시스케 저작집 제1권」255페이지

이 점은, 28세에 처음으로 상처한 「헤겔 철학에의 길」에서는, 이하와 같이 기술되고 있다.
헤겔의 변증법은 그러한 한정된 세계만의 법칙이 아니라 사유, 역사, 자연 모두를 통하는 일반적인 법칙이다.— 「미다 이시스케 저작집 보권」19페이지

부록(헤겔과 마르크스, 1974년 10월 5일 강연의 레지메 전문)은 미다 이시스케 저작집편자가 미다 서거 후 유족의 허락을 얻어 저작집에 수록한 초고이며 유고이다.

과학 발전의 역사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지만, 미다의 뇌리에는, 이들 3개의 영역이 존재하고, 변증법은 이들 3개의 영역을 지배하는 일반적인 법칙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저작[ 편집 ]

『유물론 연구』〔복각판〕별권 1976년, 아오키 서점 덧붙여 동지에는, 「현대 일본에 있어서의 관념론 철학계 조감도」, 「우생학에 대해서」, 서평: 이시첸코편 「유물 변증법 사전」, 서평: 「소베트의 교육의 전모」, 서평: 핀 케위치 「교육학 개론」, 「예술 유산의 섭취」, 서평: 「라모오의 조카」, 서평: 위트포겔 저 「시민 사회사」, 서평: 「세계 문화」10월호-현대 프랑스 문화의 소개- , 번역 : 마르셀 풀난 "생물학과 마르크스주의", "평전의 방법에 대한 각서", 서평 : 구로다 타츠오 번역 『게이트 논란』, 서평 : 후나기 시게노부 저자 『게이트 하이네 ・현대 문예』, 서평 : 고이즈미탄 저 『 생물학 순례 』, 서평 : 후나기 시게노부 저자 『 괴테 인생 독본 』, 「방인 작곡 콩쿨과 독립 미술전」, 「직접적 인식의 카테고리」의 16편이 세키명으로 게재되고 있다 .「헤겔 철학에의 길」1934년, 청화서점, 나중에 재간 1947년, 해방사, 재차간 1996년
『유물론 전서 예술론』 1935년, 미카사 서방
『현대철학 비판』 1948년, 키타타카다관 후에 재간
『예술학의 여러 문제』 1948년, 츠키서방
1948년 해방사
『새로운 인간의 탄생-유물론적 인간의 파악』 1948년, 사학사
『예술론』 1949년, 미카사 서방
『헤겔─辯証法孲學者としての─』 1949년 5월 30일, 해방사'엽서'에서 본인이 기술하고 있듯이 28세에 상처한 '헤겔 철학의 길'의 속편에 해당해 종전을 건너는 15년 후인 43세의 실적이다.
『과학론 현대철학전서 12』 1958년, 아오키서점
『자본론의 방법』 1963년 7월, 홍문당
『우노 이론과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1968년, 아오키 서점
『가치 및 생산가격 연구』 1972년 4월 20일 신일본 출판사 당시 미타 이시스케는 일본 복지대학 교수였다.
『경제학의 기초』 1975년 일본 복지대생협
『미타 이시스케 저작집 전 7권』 1976년-1977년 간행, 오츠키 서점『제1권 헤겔 논리학과 사회과학』
『제2권 과학론과 변증법』
『제3권 자본론의 방법Ⅰ』
『제4권 자본론의 방법Ⅱ』
『제5권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의 연구』
『제6권 현대 이데올로기론』
「보권 헤겔 철학에의 길, 예술론」
「헤겔 대논리학 연구 전 3권」1979-1980년 간행, 오츠키 서점『제1권 “서론(논리학의 일반적인 개념, 논리학의 일반적인 구분)” - 내용 “제일부 유론 제1편 질(규정성)”
“제2권 “본질론 제1편 (자기 반성에 있어서의 반성으로서의 본질)””
「제3권 「제2부 본질론(계속) 제2편 현상, 제3편 현실성」」

번역[ 편집 ]헤겔 “미학 체계(1) 헤겔 미학의 변증법” 1932년, 춘양당
골튼 “천재와 유전 ” 상·하 1935년, 이와나미 서점
쿠노 휘셔 '헤겔 삐' 1935년 10월 15일, 미카사 서방, Kuno Fischer(1824-1907) 헤겔의 권에 있어서의 「전기, 저작」의 부분의 번역.
딜타이 '청년 시대의 헤겔' 1938년 5월 17일, 미카사 서방, Wilhelm Dilthey(1833-1911) "Die Jugendgeschichte Hegels", 이후 명저 간행회보다 1976년 9월 15일에 재간.
헤겔 「미학 강의」1・2 1949년, 1950년, 기타타카다테

잡지 논문[ 편집 ]「헤겔과 낭만주의」 「사상」 제145호 1934년

참고문헌[ 편집 ]

출처는 열거할 뿐만 아니라 각주 등을 이용 하여 어느 기술 의 정보원 인지 명기 해 주십시오 .
『여행기・일지』1976년 8월, 미다 키요 [ 주석 1 ]
「미타 이시스케씨의 사람과 학문」(다카다 다쿠요시, 주간 독서인, 1159호, 1976년, 4페이지)

각주[ 편집 ]

주석[ 편집 ]
1940년부터 1945년까지의 생활기록.

출처[ 편집 ]
『교토 제국 대학 일람 쇼와 5년』 교토 제국 대학, 1930년 12월, p.450
「미다 이시스케 선생님 약력」 「유물론」1975년 11월호
^ a b 이와사키 츠요시 “미타 이시스케 선생님의 거처를 흩날리다” “유물론” 1975년 11월호
“창간의 말” “편집 후에” “이론” 창간호, 1947년 2월
『가치 및 생산가격 연구』 1972년 신일본 출판사

관련 항목[ 편집 ]미다 소스케 - 이시스케의 아들, 사회 학자
미타 다스케 - 이시스케의 손자, 만화가
타무라 카츠오 - 이시스케 학생, 소스케 담임, 사이멀 출판회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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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석 Favourites · Stsprdeoon497t2l33hf5817615ma 7 3 1 57m5h9fch h mt7mlfa739fm2ui308 · 일본의 여러 마르크스주의 문헌을 읽어보았지만 미타 세키스케의 마르크스 해석이 과연 발군이었다. 유물론연구회 등의 연구까지 찾아 읽으면서 그의 연구가 주는 매력에 푹 빠졌다. 하지만 최종적인 지점에서 그의 논리에 동의하기가 어려웠다. 일단 아무래도 시대가 시대인만큼 도식적인 해석이 많았고 '마르크스의 헤겔 극복'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바람에 헤겔의 논리를 다소 비틀어 이해하는 지점이 많았다. 논리=역사설에 대한 비판은 좋지만 논리와 역사의 분리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도 동의할 수 없었다. 그렇게 미타 세키스케의 마르크스 해석을 언젠가 비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다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 이참에 스스로의 방법론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자본론>과 <정치경제학비판요강>을 다시 꼼꼼하게 읽어보고 있다. <요강>은 정말 보물과도 같은 책이다. 나중에 정말로 기회가 된다면 <'정치경제학비판요강'의 역사이론>이라는 제목으로 연구서를 내보고 싶다. 철학 전공자, 역사학 전공자, 경제학 전공자, 정치학 전공자, 사회학 전공자 등등을 모아서 집단연구서로 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에 담겨 있는 프루동적 사회주의 비판은 그대로 현실 사회주의 비판으로 독해가능하다. 그렇기에 전근대사 역사이론부터 사회주의 이론까지를 포괄하는 '역사이론서'로 하나 내보고 싶다. 

김대한 멋진 기획이네요. 원서를 찾아 읽기는 어렵겠지만 <마르크스의 방법론 연구>, <자본론의 방법론 연구>, <헤겔에 이르는 길> 정도를 보면 흐름을 잡을 수 있을까요? 20h Reply 

손민석 김대한 맨앞의 책만 읽으셔도 충분합니다 🙂 어려운 책이지만 반복해서 읽어보시면 방법론에 있어 큰 도움을 받으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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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역사유비로서의 개벽신학 空·公·共 역사유비로서의 개벽신학 空·公·共  이정배 (지은이) 신앙과지성사 2024-11-05 미리보기 피너츠 고블릿.친환경 노트 (택1, 대상도서 1권 포함 종교 분야 2만 원 이상) 정가 39,000원 판매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