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22, 2021

기시다 총리 "새로운 자본주의"를 세계에 발신 논쟁 주도의 생각 보여

기시다 총리 "새로운 자본주의"를 세계에 발신 논쟁 주도의 생각 보여


 
기시다 총리 「새로운 자본주의」를 세계에 발신 논의 주도의 생각
2021년 12월 8일 13:25

기시다 총리 대신은 국제사회의 과제 등을 토의하는 회의에 비디오 메시지를 전해, 지금까지의 신자유주의적인 생각은 많은 폐해도 낳고 있다고 지적해, 미즈카가 내세우는 「새로운 자본주의」를 세계 에 발신해, 주요국의 정상과 논의를 주도해 나가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키시다 총리 대신은 미국의 조사회사의 주최로, 각국의 유식자들이 국제사회의 과제 등을 토의하는 온라인 회의에, 비디오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중 키시다 총리 대신은 “신자유주의적인 생각은 세계경제의 성장의 원동력이 된 반면 많은 폐해도 낳았다. 지금까지의 시장편중·주주편중의 자본주의가 가져온 왜곡이, 편협한 내셔널리즘이 되어 권위주의적인 나라에서도 군사적 확장 등의 형태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더 이상 문제를 방치할 수 없다는 것이 주요 선진국 공통의 생각이 아닐까. 내년 봄에 '새로운 자본주의'의 그랜드 디자인을 세계를 향해 발신해 주요 국가의 정상과 함께 글로벌 논쟁을 견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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