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から見ると自民党はめっちゃリベラ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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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ルクボーイの漫才で自民党を検証>
<自民党の英語名ってそういえば...>
高市さんだけではない、日本の「保守」は原則同じスタンスなはず。そのほかの分野でも、日本の保守は、環境保護の規制を廃止しない。他党の政治家が総理大臣になっても「外国人だ」と拒絶しない。他党の政治家が選挙で勝っても「選挙不正だ」と主張しない。選挙の結果を覆そうと、議事堂に乱入する人々を擁護しない。つまり、アメリカの保守がすることを、日本の保守はしないということ。
では、しないことではなく、日本の保守が「する」こととは何でしょうか。それを見れば本当に保守なのかがわかるはず。では、保守とリベラルのどちらに当たるかを考えながら、過去の自民党政権の公約や政策を、漫才コンビ、ミルクボーイの名物ネタ「コーンフレーク」の口調で列挙してみようか
A:うちのおかんがね、好きな政党が「保守」か「リベラル」か、どっちなのかを忘れたらしくて......。
B:そうなんや。好きな政党の政治理念を忘れるて、どうなってんねや、それ。じゃあ、一緒に考えるから、その党の実績とか教えて
A:ええよ。おかんが言うには、その党は社会福祉強化のための増税をしたんやって。
B:それはリベラルやないか。保守は公的サービスを減らし減税するタイプやから。
A:俺もそう思ったんやけど、おかんが言うにはその党は、保育・教育の無償化も推すんやって
B:じゃあ、それはリベラルやないか。
A:でも、その党は待機児童ゼロを目指すんやって
B:んんん、やはりそれはリベラルやないか
A:僕もそう思ったけど、おかんに聞いたらその党は事実上の移民受け入れ政策にあたるような外国人労働者に関する法改正も行った言うねん......
B:そうか......じゃあ......それはやはりリベラルやないか!!
と、「コーンフレークやろ!」と「やはり違うか......」のように、相反する特徴を交互に挙げるミルクボーイのパターンに当てはまらない!自民党は集団的自衛権などの安全保障関係の実績は少しあるし、「憲法改正する!」という公約をずっと掲げている。だが、実際に立法した主な実績はほとんど「リベラル」なものばっかり。だから、ミルクボーイのネタとして成立しない。残念だね。M-1グランプリでやってほしかったのに。
自民党の重鎮たちに好かれたいのはわかるが、ここまでくると、自民党の政治家はもう「保守」と名乗らなくてもいいのではないか?アメリカでいうなら、保守よりリベラルに近い、共和党(リパブリカン)より民主党(デモクラット)に近いから、自民党自体もそろそろ「リベラル・デモクラティック・パーティー」にでも党名を改めるべきじゃないか?
ん?何?英語名は最初からそうなっていたって......? あ、納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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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보면 자민당은 굉장히 진보적이다
(뉴스 위크 일본 판) - Yahoo! 뉴스
9/25 (토) 17:59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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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재분배 약자 구제 ... 자민당 총재 선거 후보들의 주장은 미국 기준에서 완전히 자유. 이제 '보수'라고 자칭 않아도 괜찮지 않아? >
'보수'를 표방하면서 意気軒高 자유주의 정책을 주장하는 여러분 Kimimasa Mayama / Pool / REUTERS
자민당 총재 선거 를 9 월 29 일 앞두고 또 다시 일본 정치의 '이상한'에 나는 놀래있다.
이번에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보수이다! "라고 큰 소리로 주장하면서
미국에서보고 완전히" 자유주의 "수사학을 펼치는 후보들이다.
[사진] "레오 님 '격 닮아 얼굴을 가진 남자 ... 그 기구한 운명과 도착한 경지
알기 쉬운 것은 고노 타로 씨. NHK의 ' 일요 토론 '에서는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 일본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이 사람에게 다가가는 안정감이있는 온기가있는 사회라고 생각한다. 원래 보수주의는 것은 도량이 넓은 따뜻한 관대 한 사회를 목표로하는 것이 보수주의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안정감, 껴안다, 도량이 넓은 관용. 이러한 형용사는 극진한 사회 복지 제도가 일하는 다이바 티를 받아 클루 시브 사회를 지향하는 자유주의 가 평소 사용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규제를 폐지하고 감세하면서 공공 서비스의 절감을 목표로하는 '작은 정부'주의 보수 정책을 표현할 때 '온기'따위 사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형용사에 "본래의 보수주의"를 붙이는 것은 미국인의 감각으로는 "육즙 넘치는 맛과 기름기 듬뿍 매끄러운 혀의 감촉 ...... 상추"같은 의외로 너무 발언된다 .
노다 세이코 후보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보여진다. 입후보 표명을 한 매달려 회견에서 약자 구제를 중심으로 출마 동기를 말했다 : "지금까지 주역이 될 수 없었던 여성, 어린이, 노인, 장애인이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보수 정치를 만들어 낼 것" . 다른 장소에서도 LGBTQ, 빈곤, 고독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 깃들 며 "모든 국민이 힘을 발휘할 수있는 「페어」제도」를 목표로한다고 선언하고있다.
미국인이 이해하는 보수는 능력 위주의 사회를 이상으로한다.
약자 구제에 정부가 집착하면 결국 실력으로 성공한 사람의 자산을 거론하거나 우수한 '강자'에서 공정한 기회를 박탈하는 결과가된다! 라는 논리에 따라 이른바 구제에 원칙적으로 반대한다. 노다 씨가 말하는 「페어」는 미국의 보수가 생각하는 '불공정'에 해당한다. 글쎄, 번지 점프를하기 전에 일본어로 왜? "만세!"라고 외치는 미국인도 있고, 외래어의 사용 방법은 자유라는 것이 있 었는가?
<타카 이치 사나에 씨조차 "자유주의">
고노 씨, 노다 씨는 '보수'라고 자칭하면서 모계 천황과 동성 결혼이라는 '고급'제도를 인정하거나 검토하겠다고 공언하고있다. 한편, 이들에 대해 기시다 후미오 씨와 타카 이치 사나에 씨는 "반대"또는 "인정한다"며 보수 색상을 어둡게하고있다.
그렇다고 후자의 두 사람이 순수 보수파는 생각되지 않는다. 키시 씨는 부의 분배를 통해 격차 사회의 시정을 목표로! 육아 가구의 주거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일본의 과거 식민지 지배를 사죄 한 '무라야마 담화'를 유지! 등 미국 민주당 커녕 일본 공산당의 명단에도 올라듯한 자유주의 공약을 많이 내걸고있다.
타카 이치 씨는 적의 기지 공격 능력을 보유 허용하는 법 정비를 목표로! 총리 취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등의 공약에 다른 세 사람보다 열심히 보수 어필 할 수있다. 독립주의, 실력주의의 일면도있을 것 같다. 타카 이치 씨의 공식 사이트를 찾아 보았지만 '약자'라는 단어 자체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지난 칼럼에 "디지털 약자"이었다. 그리고는 "약자의 척 세금을 속이다"라는 뉘앙스로 사용되는 정도 다. 이것은 진정한 보수이다!
하면 확실히 그렇게 보이지만, 그래도 타카 이치 씨도 미국의 보수 이념에 맞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타카 이치 씨는 총기 소유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 총 커녕 칼날 길이 6 센티미터 이상의 칼날조차 다닐 수없는 일본의 현상에 불만은 없을 것. 또한 타카 이치 씨는 강간이나 근친상간에 의한 임신도 포함 예외없이 낙태 금지를, 내가 알고 있기로는 미루어 않았다.
마찬가지로, 타카 이치 씨는 문부 과학성을 폐지하고 싶다고 말하지 않은 것. 무엇보다 타카 이치 씨는 입헌 민주당과 공산당 등 대립하는 정당의 지지자가 많은 선거구의 투표소를 줄이거 나하고 다른 당에 들어가는 표를 줄이려고하지 않는 지요? 미국의 보수파 정치인은 이러한 정책이 필요하다. ...... 타카 이치 씨는 역시 자유주의 이구나 미국에서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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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보이 만담으로 자민당을 검증>
<자민당의 영어 이름이라고 하긴 ...>
타카 이치 씨뿐만 아니라 일본의 '보수'는 원칙 같은 자세 인 것. 다른 분야에서도 일본의 보수는 환경 보호 규정을 폐지한다. 다른 당의 정치인이 총리가도 "외국인"이라고 거절하지 않는다. 다른 당의 정치인이 선거에서 이기고도 "선거 부정"이라고 주장한다. 선거의 결과를 뒤집으려고하면 의사당에 난입하는 사람들을 옹호하지 않는다. 즉, 미국의 보수가하는 것이 일본의 보수는하지 않는다는 것.
는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보수가 "하는"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보면 정말 보수적인지 알 수있을 것이다. 는 보수와 자유주의의 어느 맞는지를 생각하면서 과거 자민당 정권의 공약과 정책을 만담 콤비 밀크 보이의 명물 재료 "콘플레이크"의 어조로 열거 해 볼까
A : 우리おかんがね, 좋아하는 정당이 '보수'또는 '자유주의'또는 어느 쪽인지를 잊어 같아서 .......
B : 그래 응이나. 좋아하는 정당의 정치 이념을 잊을하고 어떻게 된거군요과 그것. 자, 함께 생각하기 때문에 그 당의 실적 이라든지 가르쳐
A : 그래 맞아. 오한이 말은 그 당은 사회 복지 강화를위한 증세를 했어요하고 있어요.
B : 그것은 자유주의 혹은 없는가? 보수는 공공 서비스를 줄이고 감세하는 타입 이니까.
A : 나도 그렇게 생각 했어요 화상, 오한이 말은 그 당은 보육 · 교육의 무상화도 헤아리는 거하고
B : 그럼, 그것은 자유주의 혹은 없는가?
A : 그렇지만, 그 당은 대기 아동 제로를 목표로하는 것하고
B :んんん역시 그것은 자유주의 혹은 없는지
A :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오한에 들으면 그 당은 사실상 이민 수용 정책에 맞도록 외국인 노동자에 관한 법 개정도 실시했다 말할군요 ......
B : 그래 ... ... 그럼 ...... 그것은 역시 자유주의 혹은 없는지! !
하면 "콘플레이크 잖아!"와 "역시 다른지 ......"처럼 상반되는 특징을 번갈아 드는 밀크 보이 패턴에 맞지 않는! 자민당은 집단적 자위권 등 안보 관계의 실적은 조금 있고, "헌법 개정한다!"는 공약을 계속 내걸고있다. 하지만 실제로 입법 한 주요 실적은 대부분 "자유주의"것뿐. 그래서 우유 보이 재료로서 성립하지 않는다. 유감이다. M-1 그랑프리에서 일을 원했다는데.
자민당의 중진들에게 사랑 받고 싶은 것은 이해하지만, 여기까지 오면 자민당 정치인들은 이제 '보수'라고 자칭 않아도 좋은 것이 아닌가? 미국에서 말한다면, 보수보다 자유주의에 가까운 공화당 (레푸 블리 칸)보다 민주당 (민주당)에 가깝기 때문에 자민당 자체도 이제 '리버럴 데모 크라 틱 파티'라도 당명을 고쳐야 않을까?
응? 무엇? 영어 이름은 처음부터 그렇게되어 있었다라고 ...? 아,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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