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4, 2023

한신대학교 생태문명원 사람들 - EcoCiv KoreaEcoCiv Korea

한신대학교 생태문명원


사람들 - EcoCiv KoreaEcoCiv Korea




운영위원회



정건화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

노동경제학에서 시작해 사회적 경제, 생태경제학으로 관심을 넓혀왔으며, 지역순환경제 실천과 고령화 대응,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 공헌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박숙현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 소장

환경정책을 전공하고 지속가능발전과 사회생태시스템, 갈등관리에 관해 연구한다. 중앙 및 지방 환경 거버넌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마이클 시글러

영어교사, 교육철학자

서울과 경기 지역의 여러 공립학교에서 가르쳤으며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연구원으로 일했다. 질문 중심 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한다.



앤드류 슈왈츠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조교수, 미국 생태문명원 공동창립자/부대표

종교철학과 신학을 가르치며 생태문명을 향한 전세계 기관들의 협력과 연대활동을 조직한다.



한윤정

비교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경향신문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일했다. 과정사상연구소 방문연구원, 미국 생태문명원 한국프로젝트 공동 디렉터를 지냈다.



이동우

신학, 비교종교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미국장로교회 목사로 파사데나 장로교회를 담임목회했다. 미국 과정사상연구소 한국 디렉터를 겸임하고 있다.


연구위원회



김희헌

향린교회 담임목사, 종교철학자

과정사상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민중신학, 통일신학, 생태신학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친다.



이승무

경제학자, 순환경제연구소장

폐기물과 자원순환정책, 순환형 경제・사회로의 전환, 이를 통해 평화를 가능하게 하는 경제적 조건과 통일경제모델 등에 관해 연구한다.



정선철



마을 만들기, 도시 재생, 사회적 경제에 기반한 국내외 지역 연계 및 협력에 관심이 많다. 일본 요코하마 시립대학교 국제학 박사로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장을 지냈다.



허문경

전주대 학술연구교수, 전주 행복의경제학 국제 회의기획위원, 일본 GNH학회 회원

관광학의 학제적 연구풍토에서 사회적 기업, 슬로시티, 지역축제 등 대안적 삶의 문제를 연구한다.



신지혜

교육학(환경교육) 박사

서울시교육청의 학교 미세먼지 관리대책, 생태전환교육, 먹거리생태전환교육 정책 수립에 참여했으며 서울대, 광주교대 대학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교육을 강의한다.



이재경

한신대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정치학 박사. 지역과 청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생태적 전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린뉴딜의 지역화 전략인 로컬뉴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용숙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부학 연구소 도시 미래 연구센터장

행복하고 공평한 일상을 만드는 도시, 시민 개개인의 삶을 담는 로컬 이슈를 고민하며 대안적인 도시·지역 발전론을 구상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안호성



와세다 대학교와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서양철학, 과정철학을 공부했다. 사변적 실재론과 화이트헤드 철학을 중심으로 관련 도서들을 번역하고 있다.



잭 월시

미국 생태문명원, 독일 포츠담 고등지속가능성연구소 연구원이며 과정철학을 기반으로 한 관계적 주체성, 생태문명의 토대로서 커먼즈, 인류세의 마인드셋 연구 등을 해왔다.



우석영

철학하는 사람. 글을 짓고 다듬는다.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출판연구공동체 산현재에서 활동하고 있고, 생태주의 사상 및 생태 전환과 관련환 글을 주로 쓴다.



조윤숙

사회적 경제와 골목 상권, 협동과 연대를 통한 생태전환적 지역경제를 연구하고 있다. 한신대 캠퍼스타운과 도시전환랩 연구원, 한살림 노원 위원장을 지냈다.



김신영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기후변화, 에너지정책, 환경운동을 공부하였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부소장이며 한국환경사회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현재는 미국 Drew 대학교에서 생태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김영준

변호사, 전환자치조례연구소 공동대표

법학, 생태학, 철학을 전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를 기획하고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지역정치, 지역순환경제, 대안교육, 종교간 대화 등에 관심이 있고, 통합생태학, 평화학, 커먼즈학, 지구법학 등의 연구를 하고 있다.





자문위원회



이재돈

천주교 신부, 가톨릭대 겸임교수

종교계 환경운동을 이끌면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장, 가톨릭대 생명대학원장을 지냈고 한국토마스베리협회를 창립했다.



강금실

지구와 사람 대표,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

첫 여성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권력 패러다임에 대한 성찰로부터 근대문명 비판과 생태적 사고로 이어졌다. 생태 대 문명 패러다임 연구와 전파에 힘쓰고 있다.



장왕식

종교철학자, 감리교 신학대 객원교수

조직신학과 종교철학을 공부했으며 감신대 교수와 현대종교철학연구소장, 화이트헤드학회장을 지냈다.



필립 클레이튼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교수

과학과 종교 분야의 권위자이자 사회운동가로 미국 생태문명원을 창립했다.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간 대화를 주도하는 등 지속가능한 문명을 위한 사회적 변화를 모색한다.



존 B. 캅 주니어

철학자, 신학자, 환경사상가

클레어몬트대학원과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교수를 지냈으며 과정사상연구소를 세웠다. 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을 신학, 생물학, 경제학, 윤리학, 생태학에 적용했다.



데이비드 코튼

리빙이코노미즈 포럼 대표, 로마클럽 회원

전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로, 동남아 국가들의 경제개발을 지원했으나 그 허상을 깨닫고 지역사회와 살아있는 지구를 위한 경제를 주창했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로컬퓨쳐스, 국제지역화연합 창립자/대표

국제개발이 지역사회와 경제,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에 반대하며 지역화, 행복의 경제학을 전파한다.



왕쩌허

철학자, 중국후현대발전연구원 대표

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을 중국에 확산시켰으며 중국과 미국의 학술교류를 통해 중국 지방정부와 학계의 생태문명 정책과 연구를 지원한다.


스텝



한신대 생태문명원 대표 한윤정

비교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경향신문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일했다. 과정사상연구소 방문연구원, 미국 생태문명원 한국프로젝트 공동 디렉터를 지냈다.



한신대 생태문명원 연구원 천현진

서울시 교육청 소속 초등교사로 재직중이며, 서울대학교 환경교육 협동과정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생태전환교육, 기후위기 대응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생태문명원 한국프로젝트 총괄디렉터 이동우

신학, 비교종교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미국장로교회 목사로 파사데나 장로교회를 담임목회했다. 미국 과정사상연구소 한국 디렉터를 겸임하고 있다.



생태문명원 한국프로젝트 연구원 정희영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과정신학, 생태여성신학을 공부하며 과정사상연구소와 생태문명원의 스탭으로 참여한다. 한국생태여성신학과 반다나 시바의 식량주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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